우리나라는 밀을 주식으로 하는 서구의 문화와 달리 쌀을 주식으로 해왔습니다. 우리의 입맛과 몸 또한 쌀에 맞춰져 있습니다. 우리의 문화와 역사는 많은 부분이 쌀과 연관성을 지니며 성장해왔습니다. 쌀은 곧 우리 몸과 우리나라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서구의 음식문화가 들어오면서 쌀 소비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. 사람들의 입맛이 변하고 있으므로 이에 따라 바뀐 식생활로 인해 영양의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 아토피 피부염 및 비만 등 전에 없던 문제들이 하나씩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.
쌀 소비가 줄면서 우리나라의 농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기도 합니다. 쌀 시장 개방으로 인해 위태한 실정의 농가에서 쌀 소비가 줄어들게 된다면 크나큰 타격을 입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. 그에 따라 논이 사라지고 밭이 늘어나고 있는데, 논이 하던 여러 가지 자연 재해 예방기능도 사라져 많은 농가들이 자연재해로 인해 옛날 보다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.
이러한 문제점들이 생기고 있는 가운데 서구에서는 우리나라와 반대로 쌀 소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. 쌀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. 쌀은 지방과 염분이 거의 없고 우수한 단백질 등이 많습니다.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를 다이어트에 적용하여 큰 효과를 보고 있고 다양한 병 치료에도 쌀을 쓰고 있습니다.
이러한 우수성을 지닌 쌀에 대해 소개하고, 장점,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의 활용 모습을 공유하고, 우리의 건강한 몸과 생활을 위한 도우미 역할을 위해 쌀박물관이 개관했습니다.









